관절근육
관절·근육 통증
인체에는 200여개의 뼈가 있고 뼈를 연결하는 많은 관절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몸이 아프다. 라고 느낄 때 많은 경우 관절, 근육의 통증이 함께합니다. 그리고 이런 몸의 통증이 사라지지 않으면, 무릎관절 염증이나 척추의 디스크와 같은 눈에 보이는 원인을 찾아 제거하려고 합니다. 일시적인 통증에서는 진통제로 통증을 억제하면 그 사이 우리의 몸이 회복을 해서 통증이 사라지곤 합니다.
그런데 만성적인 통증의 경우에는 진통제의 약기운이 떨어지면 다시 몸이 아픕니다. 주로 몸이 허약한 노인, 신경이 예민한 경우 만성 통증으로 고생하게 됩니다.

관절의 약해진 기(氣)가
통증의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이런 분들에게도 진통제만으로 통증을 다스리는 것이 맞을까요? 때로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절은 보통 두 개의 뼈가 맞닿아 연결되어 있습니다. 뼈와 뼈를 연결하고 자유롭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근육과 인대가 너무 단단하게 붙어도 안되고 느슨해도 곤란합니다. 적당한 탄력과 힘으로 붙어있어야 합니다.
마치 두 물체를 연결하는 것으로 매듭과 같습니다. 매듭이 느슨하게 묶여 있으면 조금만 움직여도 불안하고, 움직일 때마다 덜그럭거려 결국에는 탈이 나기 쉽습니다.
단단히 묶은 매듭은 양쪽을 꽉 붙잡아주기 때문에 외부의 강한 힘에도 잘 견디고 형체를 잘 유지해줍니다.
근육 관절의 건강에도 조화와 균형이 필요한 것입니다.

기(氣)를 탄탄하게 해주면
몸의 통증이 사라집니다.

인체의 관절도 어떤 면에서는 매듭과 같습니다. 관절이 계속 아프고, 덜그럭거릴 때에는 관절을 단단하게 연결해주는 힘이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관절의 통증이 생기는 원인 역시 탄력있게 잡아주는 기가 몸에서 빠지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관절을 잘 잡아주는 에너지 활력을 회복하는 것으로 빠른 치료가 가능합니다.
한약과 침을 통해 이런 균형으로 통증을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직지한의원에서 활용하는 알파밴드, 기호 역시 에너지 측면에서 균형을 잡아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 됩니다.
체질한약으로 근본적인 통증 치료와 건강 회복
한의원은 어깨, 허리가 결리거나 발목이 아플 때 침을 맞으러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통증의 치료를 위해 침으로 치료하는 것도 좋지만, 체질 처방으로 통증을 잡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통증뿐 아니라 통증의 원인이 되는 다른 증상까지 함께 뿌리 뽑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직지한의원에서는 진료실에 오는 대부분의 환자분들을 진맥으로 상태를 살핍니다. 물론 통증 환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꾸만 담이 결리는 어깨 통증의 원인이 정형외과에서 많이 듣는 디스크기가 있거나 일자목이 아닌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어깨의 통증으로 온 분의 맥이 가을 낙엽같이 바스락거리는 경우가 있다면, 기본적으로 이 분의 몸 상태는 건조하고 메마른 상태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근육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탄력이 좋아야 하는데, 몸 전반이 메말랐다면 근육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근육이 뻣뻣해지기 쉬우니 걸핏하면 담이 결리면서 아프게 됩니다.

이 경우 근육 이완제나 진통제로 당장의 통증은 다스릴 수 있겠으나 며칠 지나면 다시 다른 원인으로 통증이 발생할 것입니다. 왜냐면 근육은 여전히 뻣뻣할 테니까요.
여기에 몸에 맞는 - 몸 전체의 기운을 고르게 돌려주는 한약을 처방한다면 근육에 혈기가 돌게 되면서 통증이 생길 여지가 줄어들고 빠르게 회복됩니다.
그런데 입으로 들어간 한약이 근육에만 작용할 도리가 없이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즉, 근육뿐 아니라 오장육부가 부드러워집니다.
이렇게 몸이 메마른 분들은 뇌도 메마르게 되어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나거나, 잠을 자더라도 깊이 잠들지 못하기 쉽습니다. 어떤 경우는 위장도 뻣뻣해서 항상 속이 더부룩하다며 소화제를 자주 복용합니다.
잠이 부족하다고 해서 멜라토닌이나 수면제를, 소화가 안돼서 소화제를, 어깨가 결려서 진통제를 달고 살지만 어느 것도 증상을 덮어줄 뿐 몸이 스스로 회복하는 것을 돕지 못합니다.
이렇게 자잘하게 여기저기가 안 좋은 분들에게 특히 체질 진단을 통한 한약처방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